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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 한 3~5%까지 가다가 7%로 올라갔다고 하던데요. 지금도 계속 그렇게 되나요?..미 재무부는 자리프 장관에 대한 제재 발표를 위해 보도자료 초안을 마련해 내부적으로 회람까지 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미국 IT 제조사 관계자는 “한국 반도체 제조사들이 인위적으로 생산량을 줄이는 ‘감산’ 가능성은 계속 부인하고 있지만, 확보한 반도체 소재 재고량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기 위해 생산량 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반도체 공급량 감소와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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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올해 38살인 한지민보다 6살 연하다. 과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손예진과도 6살 차이가 났다…마지막으로, 관련 내용 취재에 도움을 준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인터뷰 끝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그러자 임 전 차장은 “사법지원총괄심의관이 (민사총괄재판연구관과) 사법연수원 동기니 그를 통해 보내라”고 했다고 한다. 동기 판사들끼리 참고자료를 건네주는 방식으로 주라는 것이다. 박 전 심의관은 “민사총괄재판연구관에게 보고서를 직접 전달하길 꺼린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는 검찰의 물음에 “ICJ나 조약에서의 중재 내용에 대해서는 별 부담이 없을 것 같은데 심리불속행에 대해서 검토한 부분이 있어서 이런 건 연구관실에 보내드리는 게 예의에도 어긋나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주저했다”고 설명했다. 또 “법관의 재판상 독립을 침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도 “심리불속행 검토 부분을 보내면 그런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주저돼 그 부분은 삭제했다”고 답했다. “결론이 나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은 사건을 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부분과 연관된 것”이라 문제가 된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을 삭제했다는 것을 임 전 차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 제도와 관련된 내용 외에 행정처 심의관이 작성한 보고서가 재판연구관에게 전달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박 전 심의관도 자신이 재판연구관으로 재직하면서 행정처로부터 보고서를 전달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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